부산을 세계적인 중추도시로 조성하는 아이디어와 정책을 청년이 머리를 맞대 찾는 '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'가 부산청년센터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을 합성한 말로 정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내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대학생으로 구성한 18개 팀, 80여 명을 참가자로 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'청년을 비롯한 시민이 부산의 미래를 구상하고,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1215500796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